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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꽃, 스미 꽃가람LED플라워
관리자 2017.11.30 39
시들지 않는 꽃, 스미 꽃가람LED플라워

주식회사 스미(최종혁 대표)는 올해 9월부터 서울창업허브에 입주해 꽃가람 LED플라워 제품 리뉴얼 중이다. 꽃가람LED플라워는 말 그대로 꽃과 LED를 조합한 제품이다.

기존 LED화환은 배터리를 넣으면 불이 켜지는 기능이 전부였다. 하지만 새로운 스마트 LED화환은 문구를 적을 수 있다. 최종혁 대표는 "꽃가람LED플라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사용기간은 최대 2박 3일이다. 스마트 LED화환과 연동되는 앱에 코드 번호를 적으면 전광판에 원하는 문구를 적을 수 있다"며 "연예인 콘서트 응원 시에 팬들이 마음대로 문구를 바꿀 수도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스미의 첫 번째 제품은 LED화환이다. LED화환은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 일반 화환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더불어 LED가 장착되어 있어 어두운 콘서트나 행사에 적합하다.

두 번째 제품인 LED화병은 전문 플로리스트가 꽃꽂이 해 판매하는 제품으로 인테리어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LED화환을 사용한 고객들이 보다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찾았고, 그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봤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생화의 경우 관리가 어렵고 쉽게 죽어버려 '시들지 않는 꽃'인 LED화병을 주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은 LED조경이다. 이는 넓은 공간에 LED장미, 국화, 무궁화 등 꽃밭을 형성해 조경 공사를 하는 걸 뜻한다. 최 대표는 동대문 DDP LED장미 정원을 예로 들며 "일반적으로 LED조경이라고 하면 나무에 LED전구를 휘감은 걸 생각하지만 이와 다르다"고 설명했다. 스미는 하나의 테마를 잡고 꽃 속에 LED전구를 하나씩 심어 몇 천, 몇 만 송이를 만들어 경관 조명을 꾸민다.

앞으로 스미는 해외시장으로 LED화환을 수출할 계획이다. 최종혁 대표는 "중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중국에서 생활해 중국 문화에 익숙하고 정품인증 문제도 잘 대처할 수 있다"며, "2019년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화환 문화가 있는 일본, 태국 등 아시아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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