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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ED 업계, 공동부스 꾸려… `프랑크푸르트 조명박람회` 출격
관리자 2018.03.09 389

[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국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업체들이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조명 전시회 '프랑크푸르트 조명·건축 박람회'에 대거 참여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조명·건축 박람회'에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조명 관련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15개 LED 업체가 참가하는 한국관이 꾸며진다. 2016년 열렸던 전시회까지는 코트라가 단독 운영했지만, 올해 전시회부터 LED 관련 법인인 LED산업포럼과 손을 잡고 운영한다. 글로우원, 유양디앤유, 소룩스 등 LED 조명 중소기업들도 이 부스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도 DB라이텍, 솔라루체, 프리즘 등 국내 12개 LED 회사들과 함께 부스를 꾸린다. 한국광산업진흥회 관계자는 "2014년 4개 업체, 2016년도 8개 업체에서 올해는 12개 회사가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 루멘스, 애니캐스팅 등 조명 관련 업체들이 개별 부스를 꾸려 해외 거래선 확보에 나선다. 

조명용 광학렌즈 기업 애니캐스팅 관계자는 "3건의 계약을 따낸 2016년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하게 되는데, 평소 해외 거래처를 확보하기 쉽지 않은데 전시회에선 빠르고도 구체적인 계약을 할 수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시회"라고 말했다.  

코트라 한국관 부스에 첫 출품하는 소룩스는 엣지조명, 인테리어 조명 등 실내 조명제품을 선보인다. 소룩스 관계자는 "해외 매출을 늘리기 위해 해외영업부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프로젝트 사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 출시한 '리니어 고천장등'을 선보이는 DB라이텍 측은 "다른 회사 신제품도 살펴보는 등 세계 조명 제품 트렌드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전시회다 보니 주요 LED 업체들이 어떤 조명 솔루션을 갖고 나타나는지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프랑크푸르트 조명·건축 박람회는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조명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조명 기술 관련 세계 2600여 업체가 참가하고, 21만명 이상이 방문한다. 주로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디자이너들이 참석한다. 

강해령기자 str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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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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